겸손은 삶에 큰 힘이 됩니다! 인내와 겸손을 배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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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에 성령을 받은 후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은혜가 이를 증거합니다. 나에게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죄는 용서받았지만, 통회를 유지하려면 평생 동안 죄를 기억하고 슬퍼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통곡도 그쳤고, 귀신들에게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내 영혼은 주님과 그분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나쁜 생각은 어떻게 나에게 오는 걸까? 그러나 주님은 나를 불쌍히 여기셨고, 나 자신을 낮추는 방법을 친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네 마음을 지옥에 두고 절망하지 말라.” 이것이 바로 적들이 패배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불을 떠나면 내 생각은 다시 힘을 얻습니다.

나처럼 은혜를 잃은 사람들은 용감하게 악마와 싸워야 합니다. 당신 자신이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당신은 교만과 허영심에 빠졌고, 주님은 자비롭게도 성령 안에 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귀와 싸우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따라서 영혼은 경험을 통해 교만의 해로움을 배우고 허영심과 인간의 칭찬과 생각에서 도망칩니다. 그러면 영혼은 회복되기 시작하고 은혜를 유지하는 법을 배울 것입니다. 영혼이 건강한지 아픈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아픈 영혼은 교만하다. 그러나 건강한 영혼은 성령 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겸손을 사랑하며, 이것을 모르면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한 영혼아, 주님께서 매일 그녀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셔서 모든 것을 보여 주셨다면 천상의 영광, 그가 거하시는 곳과 스랍과 그룹과 모든 성도들의 사랑은 그때에도 경험을 통해 가르쳐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은 당신의 창조물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에게 당신의 영광을 보여주십시오. 울며 감사할 힘을 얻습니다.” 당신. 하늘과 땅에서는 영광이 당신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 죄 때문에 우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자비를 따라 참치에게 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보존하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많이 불쌍히 여기셔서 제가 평생 울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길입니다. 그리고 지금 나는 나처럼 자랑스러워서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겸손을 가르치고 하나님 안에서 평화를 찾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전에는 그랬다고 말하지만 이제는 모두 구식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라면 아무것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변하고 악해져서 은혜를 잃게 됩니다. 누구든지 구하면 주님께서 그에게 모든 것을 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께서 자비로우시고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씁니다.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는 것은 큰 선입니다. 그와 함께 사는 것은 쉽고 즐겁고 모든 것이 마음에 달콤합니다. 주님은 오직 겸손한 자에게만 성령으로 나타나시나니 우리가 겸손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볼 수 없느니라. 겸손은 우리가 하나님의 빛을 볼 수 있는 빛입니다. “당신의 빛 안에서 우리는 빛을 볼 것입니다.”라는 노래처럼 말입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마음을 지옥에 두고 절망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셔서 내 영혼이 겸손해지지만 이것은 아직 형용할 수 없는 참된 겸손이 아닙니다. 영혼이 주님께로 갈 때는 두려움에 빠지지만, 주님을 볼 때는 그분의 영광의 아름다움으로 말할 수 없이 기뻐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미로움으로 인해 땅을 완전히 잊어버립니다. 이곳은 하나님의 천국입니다. 모든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인해 모든 사람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보고 기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겸손은 가장 작은 자에게도 거합니다. 그들은 더 작아서 기뻐요. 이것이 주님 께서 나에게 이해하도록 주신 방법입니다.

오, 모든 성도들이여,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내 영혼이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울 수 있게 하여 주십시오. 내 영혼이 그것을 갈망하지만 나는 그것을 얻을 수 없고, 잃어버린 아이가 어머니를 찾는 것처럼 눈물을 흘리며 그것을 찾습니다.

“주님, 어디 계십니까? 나는 내 영혼으로부터 숨어 눈물을 흘리며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의 위대함 앞에 겸손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주님, 하늘과 땅의 영광이 당신에게 합당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작은 창조물인 나에게 당신의 겸손한 영을 주소서.

주님, 주님의 영광의 높은 곳에서 저를 굽어보시고 밤낮으로 주님을 찬양할 힘을 주소서. 제 영혼이 성령으로 주님을 사랑했고,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리며 찾게 하소서. .

주님,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소서. 이로써 우리가 주야로 주께 영광을 돌리나이다 우리 육신은 약하나 주의 영은 활력이 넘치사 영혼에 힘을 주사 주를 위하여 쉽게 일하게 하시며 마음을 주의 사랑 안에 굳건하게 하시고 평강으로 주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것은 더 이상 당신의 것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주님, 자비로우신 주님, 나의 약한 영은 당신에게 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아가르 왕처럼 당신을 부릅니다. 와서 내 죄악된 생각의 상처에서 나를 치유해 주십시오. 나는 밤낮으로 당신을 찬양하고 사람들에게 당신을 전파하여 모든 민족이여, 주께서 전과 같이 기적을 행하시고 죄를 사하시며 거룩하게 하시고 살아 계시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아토스의 실루안 장로. 파트 II. 실루안 장로의 저서

안녕하세요, 정교회 웹사이트 “가족과 신앙”의 방문객 여러분!

와 함께평화는 하느님 은총의 활동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 자리잡는 복음적 미덕입니다. 참된 겸손은 주님의 계명에 따라 유덕한 삶을 살아갈 때 달성됩니다.

내가 겸손한 사람인지 스스로 테스트하려면 내가 예기치 않게 모욕을 당하고, 경멸을 당하고, 꾸짖기 시작했을 때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겸손한 사람의 마음은 즉시 즐거운 느낌으로 반응합니다. 그는 생각:

“아, 나의 은인이여. 주님께서는 나에게 나의 끔찍하고 중대한 죄를 씻어낼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쁨은 겸손의 가장 높은 상태입니다. 교부들은 겸손이 이미 모욕으로 인해 마음에 불쾌한 감정이 생겼을 때의 상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음 몇 초 동안 사람은이 감정을 스스로 소멸시키고 말로나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했습니다. 그의 외모나 다른 어떤 행동이나 나쁜 생각으로.

그러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마음을 사용하면 조만간 사람은 하나님과 화해하고 한 사람처럼 범죄자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반응하고 보너스를 주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사람은 겸손을 배우고 싶었지만 겸손을 배우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는 자신이 겸손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했고, 겸손 없이는 구원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욕하지 않고는 두 단어를 합칠 수없는 악명 높은 무례한 사람들이있는 여단에서 일하러갔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모욕하고 원하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여단에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당신들이 나에게 하는 모든 저주에 대해 나는 당신들에게 갚아줄 것입니다.

그들은 놀랐다:

이것이 그가 우리에게 준 수입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훈련하고 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경우마다 그가 그들에게 동전을 줄 것이라고 엄격하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이러한 자발적인 행동으로 겸손해졌고 거의 모든 급여를 그들에게 바쳤습니다. 그들은 그를 잘 훈련했습니다.

도시에 도착했을 때 그는 시장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무언가를 들고 있거나 무언가를 운반하고 있었는데 그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운전자와 함께 길에 섰고이 남자가 그를 방해했습니다. 운전자는 그를 매우 강하게 꾸짖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웃으며 기뻐하는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운전자의 분노는 즉시 사라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웃어요? 내가 당신을 너무 꾸짖었어요. 일반적으로 반응은 다릅니다.

그 남자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리고 나는 동료들에게 이에 대한 대가로 돈을 지불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를 무료로 꾸짖었습니다. 이런 즐거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안에우리는 모두 사람입니다. 그리고 타락한 인간의 본성으로 인해 우리는 죄 없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특정한 죄를 짓습니다. 인생의 길. 그리고 우리가 씻음으로써 더 나은 것을 보기 시작하는 놀라운 영적 “겸손의 목욕”을 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참뜻지상의 존재는 영생으로의 구원입니다.

토론: 댓글 3개

    사랑하는 사람이 결혼했다는 사실이 도저히 납득이 안 가네요. 안타깝게도 만난 지 몇 달 만에 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제 자신이 몹시 자책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을 떠나십시오. 나는 매일 하나님께 이 상황을 인도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제 죄 많은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엄격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간청합니다. 마음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진심으로 예카테리나.

    답변

    매우 이상한 비유, “겸손”에 대한 예상치 못한 이해.

    영웅 자신은 의도적으로 주변 사람들을 자극하여 욕설을 사용하고 그들에 대한 이기적인 관심을 키우고 심지어 돈으로 애지중지했습니다. 즉, 그는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죄에 빠뜨린 것입니다. 도박에 더 가깝습니다.

    만일 그가 같은 돈을 사람들에게 비밀리에 주었거나 단순히 자신의 자본과 자발적으로 헤어졌다가 어떤 사람에게서 나쁜 말을 듣고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그 사람이나 다른 사람을 도왔다면 이것은 그 자신과 그 사람의 일이었을 것입니다. 겸손. 왜냐하면 공개적으로 한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자신과 합의하고 비밀 서약에서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내가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는 매우 다른 사람들. 어쨌든 생각해 볼 만한 흥미로운 내용이군요.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1. 마리나, 성도들의 삶에서 의인의 비슷한 행동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의 순교에 대한 묘사를 읽어보면 비슷한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순교자들은 사형집행인에게 약하게 고문하고, 충분히 고문하지 않고, 불태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즉, 그들은 사형 집행자들에게 분노를 불러일으켜 더욱 광란에 빠지게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이야기의 주인공을 포함해 이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이러한 행동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꾸짖는 사람들 중 일부는 겸손한 동료의 특이한 행동을 보고 그들의 행동과 삶을 반성했다고 합리적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답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 안의 우리 형제이자 아버지 중 한 분인 성 필라레트(Drozdov)를 기억합니다. 이것은 다음 중 하나였습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들그의 시대의. 그는 정통 신앙에 대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진술인 유명한 교리문답을 편찬했는데, 지금도 그 관련성을 잃지 않습니다. 성자는 러시아 사람들이 자신의 언어로 성경 본문에 접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예견했습니다. 모국어그리고 우리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하는 성경 총회 번역의 창안을 시작했습니다. 알렉산더 1세 황제로부터 왕위 계승에 관한 비밀 문서를 보관하도록 위임받은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었고, 그에게 농민 해방에 관한 선언문 작성을 맡긴 사람이 알렉산더 2세 황제였습니다.

유명한 러시아 슬라브 애호가 철학자 Ivan Aksakov는 성자가 죽은 후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Filaret은 사라졌습니다! 권력, 위대함, 도덕적, 사회적 권력은 폐지되었습니다. 모든 러시아 국민을 위한 반세기의 교화 활동이 중단되었습니다. 동등하거나 덜 중요하지만 대중적인 이름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스크바의 성 필라레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특히 겸손의 미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결국 우리는 말과 행동에 겸손과 온유함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사가 우리를 비난하거나, 가족이 우리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거리나 지하철에서 밀리고 욕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주께서 명하신 대로(마태복음 5:44) 우리는 항상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까? 우리는 더 자주 자신을 정당화하고 이에 대한 응답으로 다른 사람의 단점을 지적하고 싶지 않습니까? 마지막 말? 그리고 이것이 실패하면 우리는 잠을 자지 않고 '어, 이렇게 대답했어야 했는데, 저렇게 대답했어야 했는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고, 내면이 무거워지고 어두워지며, 평화와 하나님과의 연결을 잃습니다.

우리는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듣는 모든 말에 대해 죄송합니다.

이것은 겸손과 같은 중요한 미덕이 부족하여 우리에게 발생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복음에서 직접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태복음 11:29). 존경하는 아바 도로테오스(Abba Dorotheos)는 그의 가르침에서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 “먼저 우리가 듣는 모든 말에 말할 준비가 되려면 겸손이 필요합니다. 겸손을 통해 적과 적의 모든 화살이 부서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겸손의 미덕을 키울 수 있습니까? 물론, 먼저 우리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겸손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삶의 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사소한 사고일 수도 있으며, “죄송합니다”라고 받아들이고 말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러한 쉬운 사고로부터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단순히 우리의 교만을 소멸시키고 겸손하도록 강요당할 때 어렵고 불쾌한 상황을 허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미리 인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모스크바의 성 필라레트에게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의 삶에서 일어난 구체적인 사건과 그 사건에서 성인이 어떻게 겸손을 나타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조언할 때 우리가 불쾌감을 느낀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 경우 우리는 종종 이렇게 대답합니다. “가르칠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그것을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어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Saint Philaret은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필요한 경우 주저하지 않고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대리 이노첸시오 주교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

Saint Philaret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신도 뭔가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심지어 그의 대리자에게 이 경우 그를 고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aint Philaret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언가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심지어 Innocent 주교에게 그러한 경우 그를 시정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서로 자유롭게 저에게 말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내 실수; 우리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이것이 우리 사이의 사랑을 해칠 뿐만 아니라 더욱 굳건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는 또한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에 대해 어떤 불평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말해 주세요. 발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성자는 주교직에서 그와 동등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제들과도 협의했습니다. 그의 편지 중 하나에서 그는 슬프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지혜에 감탄할 수 있습니다. 30년 동안 주교 직분으로 봉사한 나는 어떤 경우에는 내 학생들의 제자인 대제사장들과 상의할 필요를 느끼지만 그들은 이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시적 다음 사례. 1850년대 중반, 한 고위 인사가 모스크바 아카데미를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의 방에 연기가 자욱하다는 불만이 표현되었습니다. Saint Philaret는 학생들의 담배 흡연을 직접적으로 금지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그는 그들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밝히는 호소문을 써서 읽은 후에 그들이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자는 자신이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닌지 걱정하고 Trinity-Sergius Lavra의 대 수도 원장에게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편지에는 처방전이 없지만 추론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것은 금지나 감독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결론을 도출하도록 격려하는 추론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이것은 복음의 정신에 담긴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참된 선이 무엇인지 아시고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으시고 다음과 같이 제안하시기 때문입니다. WHO 원한다나를 따르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마태복음 8:34).

성 필라레는 비판에 비판으로 대응하는 것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흔히 그렇듯, 활동적인 일성자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없었고 비평가도 있었습니다. 이 경우에도 주교는 선의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불리한 심판을 받을지라도 나는 이에 합당하다고 믿으며, 불리한 재판관에게 나의 호의를 바꾸지 않습니다.” 성도는 보복적인 비판이 답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비난에 대해 비난보다는 온유함으로 대응하는 것이 낫습니다. 깨끗한 물먼지를 씻어내야 합니다. 더러움으로 더러움을 씻어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구주께서 명하신 겸손의 미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삶에서 말과 행동으로 이러한 미덕을 보여준 모스크바의 성 필라레트의 예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의 단점이 지적된다면, 변명하기보다는 “미안해요”라고 더 자주 말하도록 노력합시다.

성자의 모범에 귀를 기울이자. 우리의 단점이 지적되면 변명하기보다는 “미안하다”는 말을 더 자주 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보복적인 비난보다는 스스로를 바로잡도록 노력합시다. 우리 가족이나 직장에서 누군가가 범죄를 저질렀다면 우리는 그를 비난하거나 금지하거나 명령하는 말로 그를 훈계할 것이 아니라 온유함으로 그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상황을 함께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는 우리에게 이렇게 조언합니다. 형제 여러분! 사람이 무슨 죄에 빠지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를 징계하라(갈라디아 6:1).

우리가 비판을 받고, 비난을 받고, 꾸지람을 받는 모든 경우는 우리가 겸손이라는 구원의 미덕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임을 기억합시다. 마지막으로, 모스크바의 성 필라레트에게 기도합시다. 그분의 전구를 통해 주님께서 우리 마음을 밝혀 주시기를 빕니다. 그래서 우리가 있을 때 다시 한번꾸짖기 위해 우리는 비판에 비판으로 반응하지 않고 이웃에게 “용서”라고 말하고 우리가 잘못한 부분을 살펴보고 하나님께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지혜를 가졌습니다. 당신이 나를 낮추셨으니 그것이 나에게는 좋은 일입니다(시 119:71). 주님께서 우리가 교만의 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분께는 모든 영광과 존귀와 예배가 있습니다. 아멘.

어떻게 교만을 극복하고 겸손을 키울 수 있습니까?

먼저, 인생의 중요한 법칙 중 하나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 말 그대로 모든 것은 작든 크든 상관없이 지금까지 우리 삶의 결과이며 우리의 이익을 목표로 합니다.

"모든 일은 더 나은 것입니다"는 이 법의 측면 중 하나입니다. "우리를 죽이지 않는 모든 것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것도 여기서부터입니다.

복음에는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에게 하신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작은 새 다섯 마리가 아사르 두 마리에 팔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중 한 사람도 하느님께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희 머리털까지도 다 세어 두셨느니라.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많은 작은 새들보다 더 귀하기 때문입니다.”

성서에서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돌보시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잊어버릴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사 49:15). 잠언도 같은 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대하심 같이 아버지가 자기 자녀를 대하지 아니하시느니라.”

그러므로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만약 모든 것이 외부 영향우리를 더 나은 방향으로 겨냥하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화를 내야 할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아니요! 이런 일은 우리에게 일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에게 온갖 고난과 불행이 일어나는 걸까요?

우리가 가장 위대하고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는 자존심을 믿는다면 우리는 문제의 원인을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만한 모습은 거짓, 거짓입니다. 진지하고 정직한 표정은 겸손한 표정입니다.

겸손은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많은 결점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이러한 결점이 적을수록 더 나아질 것이며, 더욱 완벽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어려움을 허락하시기를 원하시는 일입니다. '보내는 것'이 아니라 '허용하는 것'이다. 불행의 진짜 원인은 우리의 전생과 결점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와 우리의 단점은 어떻게 관련되어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우리가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됩니까? 몇 가지 대표적인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음모. 그 남자는 젊었을 때 잔인했습니다. 그는 종종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때로는 육체적 고통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길거리에서 심한 구타를 당했고 척추가 부러졌습니다. 그는 병원에서 약 1년을 보내며 많은 것을 견뎠다. 그는 운명과 사람에 대해 씁쓸해질 수도 있었지만 모든 것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시 생각하고 고통을 경험하면서 사람들에 대해 더 자비롭고 배려하게되었습니다.

두 번째 줄거리. 그 소녀는 종종 남자를 바꿨습니다. 결국 그녀는 다른 사람의 가족에게서 훔친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몇 년 후 그는 더 젊은 여성을 위해 그녀를 떠났습니다. 그녀는 인생에서 매우 어려운시기를 겪었습니다. 그녀는 남편과 운명에 대해 원한을 품을 수도 있었지만 이전 실수의 결과로 이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녀는 그들을 회개하고 순결하게 살기 시작했으며 진정한 그녀의 남자를 기다렸습니다.

세 번째 줄거리. 그 남자는 돈에 대한 욕심이 매우 컸습니다. 그는 명예뿐만 아니라 사랑보다 돈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부자가 되는 데 온 힘과 마음을 다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는 탐욕이 덜한 사람들보다 그 일에 더 나빴습니다. 그의 모든 기업은 조만간 실패하여 성공에 거의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평생을 이 미친 경주에 바칠 수도 있었지만, 또 다른 충돌 후에 그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훨씬 더 행복해졌습니다. 그리고 돈이 왔습니다. 사미.

세 번째 줄거리에서 목표는 돈이 아니라 명성, 권력,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실현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결과는 하나뿐입니다.

네 번째 줄거리. 그 남자는 장애인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휠체어로만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는 건강하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소녀들장애인들과 사랑에 빠져 결혼했고, 그 후 그들은 직접적으로 비유적으로우리는 평생 동안 그것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몇 년이 지났고 그는 그런 소녀를 찾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꿈이 녹아 버렸습니다. 그는 절망에 빠지거나 술을 마셔 죽거나 자살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소녀의 사랑 대신 하나님의 사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영혼은 아름다워졌습니다. 삶은 겉으로는 빈약했지만, 속으로는 즐거워졌습니다. 나중에 그는 외적인 추함이 자신의 영혼을 꾸미는 수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혼은 너무 교만해서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이 추함은 그의 자존심을 치료하고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만일 그가 건강하게 태어났더라면 자존심이 강해져서 15세에 자살했을 것입니다.

각 이야기에서 중요한 순간에 사람은 더욱 분노하거나 사임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기를 바랍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유로운 사람들이며 항상 악과 선 사이에서 선택합니다. 우리 자신이 마음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어떤 불행도 우리를 더 좋게 만들 수 없습니다.

모든 문제를 유혹, 시험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가 우리의 의지를 선, 겸손 또는 악, 교만으로 향하도록 테스트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교만에 빠지면 우리는 더욱 낮아지고 다음 시험은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것이 좋다면 우리는 겸손해지고 삶이 더 편해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타협하고 싶어도 우리 스스로는 그렇게 할 힘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아마도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교만은 원수의 세력, 악령의 세력에 의해 조장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그 반대인 신성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녀는 언제나 우리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

게으르거나 생각 없이 행동하면 어떤 선행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자신에 대한 작업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교만을 극복하고 겸손을 키울 수 있습니까?

첫째, 우리는 자신에 대해 냉철한 견해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증거는 특정 상황에 대한 나의 반응입니다. 매우 간단합니다. 그들이 내 돈을 훔쳤다고 가정 해 봅시다. 그 이후로 배고프기 시작할 정도의 양은 아니지만 여전히 매우 불쾌합니다. 이는 자부심이 있고 아마도 돈에 대한 열정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알아차리려고 노력하십시오. 이 활동의 ​​목적은 자신을 무언가로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뛰어난 사람. 땅으로 내려와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세요. 당신이 매우 상승할 때, “나는 모두 중에서 최악이다”라는 문구를 정신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부 중 한 분의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죄를 바다의 모래처럼 보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믿지도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패턴이 있습니다. 사람이 더 나아질수록 자신에게서 더 많은 죄를 보게됩니다. 그의 영혼에는 점점 더 많은 빛이 있고 황혼에는 눈치 채지 못했던 작은 악덕을 이미 식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많은 악덕이 있습니다. 예외없이 모두.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좋게 보인다면 이것은 우리의 어둠, 영적 실명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 실명이란 단순히 우리 자신을 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그들은 빛을 켜자고 순결과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합니다) 열정에 특히 강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우리를 눈멀게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둘째, 종교적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목표는 자신을 모든 것의 시작과 끝으로 보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의 패턴을 분별하기 시작하고, 그 안에 하나님과 어둠의 영이 참여하는 것을 보십시오. 우리의 재능을 우리 자신에게 돌리면서 어떻게 자랑스러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한편, 이것은 그분의 선물이며, 그분은 그것을 빼앗아가실 만큼 강하십니다. 신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보석을 자랑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거칠어 보일 수도 있지만, 특히 어두운 사람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악의 규모를 자랑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그들의 뜻이 아니라 그들을 비웃고 미워하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손에 있는 꼭두각시임을 그들이 깨닫게 되면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이 드러납니다. 오히려 부끄러운 일이고 파멸이다.

셋째, 항상 교만이 원하는 것과는 정반대로 행동하십시오. 원칙적으로 그녀는 우리가 하나님, 낙담, 다른 사람들에 대한 분노한 감정에 대해 불평하기를 원합니다. 그 반대는 우리가 화를 내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감사, 기쁨, 선행이 될 것입니다.

겸손의 본질은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 짧은 기도: "신의 축복이 있기를!" 또는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파괴하고, 부수고, 울고, 싸우고 싶을 때, 우리는 교만을 무시하고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에 맞서 우리의 뜻을 적용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도움을 청할 것입니다.

작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손에서 무언가가 떨어지거나, 무언가에 부딪힐 때, 또는 무엇인가를 잊었거나 잃어버렸을 때 작은 실수를 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러한 상황에서는 교만한 사람이 맹세합니다. 그러한 순간에는 맹세하는 대신 “하느님께 영광을!”이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몇 달 후에는 그러한 작은 일이 더 이상 당신을 화나게하지 않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겸손의 시작입니다.

이 기적의 메커니즘은 무엇입니까? 메커니즘은 간단합니다. 사탄은 당신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것은 당신의 유익을 위한 것이며, 사탄의 목적은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가 기도로 불러일으키는 악한 생각에 당신이 항상 반응하는 것을 보면, 그는 즉시 당신을 떠날 것입니다. 그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는 기도의 무기로 당신은 어떤 불행, 어떤 슬픔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글로벌 계획, 욕구, 꿈 중 일부에 관해서는 이 모든 것에 대해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접근한다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지휘관이 전투 계획을 세운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는 해당 지역에 대한 정확한 지도를 갖고 있고, 자신의 병력과 배치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적군에 대해서도 상당히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이 모든 지식과 군사 전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휘관은 승리를 가져올 전투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자신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선과 악, 최대 능력, 모든 재능 등 자신을 잘 알고 있습니까? 우리의 욕구가 실제 필요와 어떻게 일치하는지 이해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삶의 법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우리를 반대하고, 우리를 괴롭히고, 자살로 몰아가는 세력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이러한 모든 문제에 대해 완전히 알고 있다면 실현될 계획을 세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다. 결국, 우리는 자존심에 눈이 멀었고 이 전투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는 거의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꿈은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 우리 송아지가 늑대를 잡아먹게 해주세요.”

이것은 사령관의 계획이며, 그 앞에는 평원의 지도가 있지만 실제로는 산에서 싸워야 합니다. 자신의 힘에 대한 생각은 과장되고, 적에 대한 생각은 크게 과소평가된다. 그리고 그는 강력한 군대가 30분 거리에 있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동맹국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반드시 무너질 어리석고 비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지 맙시다!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에게 승리처럼 보이던 일이 분명히 패배로 판명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가장 정확한 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군대가 무적이며 무적인 Ally가 우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계획을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합시다.

야고보 사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우리가 어느 도시에 가서 거기에서 일 년 동안 살며 장사하여 이익을 얻으리라”고 말하는 여러분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당신, 당신의 생명은 무엇입니까?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증기. “주의 뜻이 있고 우리가 산다면 우리가 이것 저것을 하리라”고 말하는 대신에 너희는 오만함으로 헛되도다. 그러한 헛된 것은 다 악한 것이니라.”

잠언: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만 이루리라.”

러시아 속담에도 같은 말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우리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에 의해 창조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은 힘줄로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당신은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강제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사람은 이렇지만 신은 저렇습니다”, “너는 해로우나 하나님은 이로우시니라”, “네 뜻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살라”, “ 하나님 없이는 문턱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확실히 인생에서 성공할 것이고, 목표를 달성할 것이며, 행복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당신이 당신의 목표와 행동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키기 시작할 때만 일어날 것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그리고 당신이 좋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영웅 골리앗을 물리치고 나중에 단순한 목자에서 강력하고 무적의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 된 다윗은 자신이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을 알았습니다. 주의 의를 나타내시며 주의 공의가 정오와 같으니이다 주님께 복종하고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자기 일을 성공시키는 자 곧 악인을 질투하지 말라. 화를 멈추고 분노를 버리십시오. 투기하여 악을 행하지 말라 악을 행하는 자들은 멸망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다윗 왕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것보다 더 큰 성공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높은 곳으로 달려가기 전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울증 때문에 힘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힘은 거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면 그분은 그것을 여러분에게 기꺼이 주실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원합니다.

이제 그분을 비방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일을 멈추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원망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그분을 신뢰하며, 아버지께서 여러분의 상처를 치료해 주실 수 있도록 아버지의 보호 아래로 나아오십시오.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그의 품에 갖고 계십니다. 좋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결코 화를 내지 않고, 누구도 정죄하지 않으며, 교만해지지 않습니다. 결코 권력을 갈망하지 않으며 인간의 영광을 피합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맹세하지 않습니다.

그는 말을 할 때 무례하지 않으며 항상 다른 사람의 조언에 귀를 기울입니다. 좋은 옷을 피한다 모습그는 단순하고 겸손합니다.

모든 굴욕과 굴욕을 온유하게 견디는 사람은 이로 인해 큰 유익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십시오. 이런 식으로 당신은 당신을 구원하는 귀중한 겸손을 얻습니다.

“내가 겸손하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셨으니”(시편 115:5). 항상 이 말을 명심해야 합니다.

심판을 받을 때에 당황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상황에 대한 슬픔은 당신에게 허영심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인간의 경멸을 사랑해야 합니다. 경멸은 겸손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겸손은 사람을 많은 유혹에서 자유롭게 해줍니다.

시기하지 말고, 부러워하지 말고, 명예를 구하지 말고, 높은 자리를 구하지 마십시오. 항상 눈에 띄지 않게 살려고 노력하십시오. 세상이 당신을 유혹에 빠뜨리기 때문에 세상에 알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는 헛된 말과 공허한 선동으로 우리를 속이고 우리에게 영적인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당신의 목표는 겸손을 달성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가장 낮습니다. 당신이 구원받을 만한 어떤 일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따라 당신을 구원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겸손과 순종과 금식은 하나님을 경외하게 만드는 것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참 지혜의 시작입니다.

자신의 선행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모든 일을 겸손하게하십시오.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이 큰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선한 뜻과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많은 일을 할 수 없어도, 아무 기술도 없어도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겸손은 자기 비난, 즉 본질적으로 당신이 좋은 일을하고 있지 않다는 확신을 통해 달성됩니다. 자기 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는 분명히 더 심각한 죄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자신에게 내려지는 모든 비난을 겸손히 견디는 사람은 완전함에 가까워집니다. 천사들조차도 그를 존경합니다. 왜냐하면 겸손보다 달성하기 더 어렵고 더 큰 미덕은 없기 때문입니다.

가난, 슬픔, 경멸은 스님의 면류관입니다. 스님이 무례함과 비방, 멸시를 온유하게 견디면 나쁜 생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약함을 깨닫는 것 역시 칭찬받을 만한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성 시므온은 “나는 울고 애통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신학자, - 빛이 나를 비출 때, 나는 나의 가난을 보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됩니다.” 사람이 자신의 영적 가난을 인식하고 자신이 실제로 어느 수준에 있는지 깨달으면 그리스도의 빛이 그의 영혼에 빛나고 울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장로는 감동을 받아 울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이기적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당신을 슬프거나 화나게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아마도 나도 그런 것 같은데 나 자신도 이해가 안 돼요."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양심을 성찰하고 경험이 풍부하고 지식이 풍부한 친구들의 말을 따르고, 우선 고해사에게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바탕으로 그는 자신의 영적인 길.

당신은 싸울 수 없다고 씁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겸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것을 오직 당신 스스로만이 성취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겸손하고 "그리스도의 능력, 하나님의 어머니의 도움, 장로의기도로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 할 것입니다"라고 말할 때 당신은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하십시오.

물론 나에게는 그러한기도의 힘이 없지만 당신이 겸손하고“장로의기도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면 당신의 겸손에 따라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될 것입니다 행동하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하고 통회하는 자들”을 보십니다(사 66:2). 그러나 온유함과 평온함과 겸손을 얻으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작업은 보상을 받습니다. 겸손을 얻으려면 수많은 절과 순종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선 당신의 생각이 땅 자체로 내려 가야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이미 아래에 있기 때문에 넘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동안 넘어져도 다치지 않습니다.

내 생각에는 비록 책을 많이 읽거나 특별한 일을 하지는 않지만 겸손은 사람의 구원에 이르는 최단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바 이사야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의 혀로 용서를 구하도록 가르치십시오. 그러면 겸손이 당신에게 올 것입니다.” 처음에는 의식이 없더라도 “용서해주세요”라고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점차적으로 이 말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느끼는 것도 익숙해질 것입니다.

성도들은 용서, 즉 겸손을 구할 때 당신의 선의가 아무리 크더라도 하나님은 당신 사이에 원하는 휴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대방을 깨우쳐 주실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나는 죄가 있지만 깨닫지 못한다”고 탄식하면 곧 “그래, 나는 죄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정말로 유죄라고 스스로 확신하면 상대방도 당신에 대한 태도를 바꿀 것입니다.

당신에게 자책과 겸손의 은사를 달라고 하나님께 끊임없이 간구하십시오.

기도할 때, 다른 사람의 죄는 보지 못하고 자신의 죄만 볼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시리아 인 성 에브라임은“내 죄를보고 내 형제를 정죄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말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모든 사람을 용서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대 그리스어 번역: 온라인 출판물 “Pemptusia”의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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